김동민 목사님은

모든 사람들은 행복한 삶을 원하고 그 행복을 위해 많은 시간과 노력을 투자합니다. 그러나 진정 행복한 삶을 누리는 사람은 많지 않습니다. 왜 그럴까요? 이 세상이 어떤 곳이지 알지 못하기 때문이고, 예수님이 누구신지? 모르기 때문입니다. 진정한 행복은 내 마음 속에 계신 예수님을 주(主)로 믿고, 함께하시는 이분과 친밀하고 인격적인 관계가 되어질 때 가능한 것입니다.

기독교대한감리교 소속 김동민 목사는 모든 성도들이 예수님과 동행하기를 꿈꾸며, 말씀 앞에 성도들을 세우기 위해 모든 사역을 예수님의 사랑으로 사역하고 있습니다. 특히 교회는 간증훈련과 공동체훈련을 통해 예수님과 동행하는 삶을 배우고 실천하며 날마다 예수님의 임재를 경험하며, 예수님께서 증인되셔서 이 땅에 하나님의 나라를 위해 꿈을 꾸며 목회 사역을 여러분들과 함께 합니다.